OO농협
투명경영과 윤리경영, 실천하는 OO농협이 되겠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위성센터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은 7일 전북 전주 농진청 농과원 농업위성센터에서 ‘농업위성 정보 활용 농업생산기반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홍석영 농진청 농과원 농업위성센터장과 이승헌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농림위성은 7월 중 발사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 첫 농림위성을 통해 농업관측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정책을 지원하며 식량안보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농업용수와 저수지·양배수장·수로 등 기반시설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농업위성센터는 농림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한 농작물·농경지 분석 정보를 농어촌연구원에 제공하고, 농어촌연구원은 농업용수와 기반시설 관련 연구 데이터·기술을 농진청 측에 공유한다.
홍 센터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집중호우 등이 상시화하면서 농업용수와 관련 시설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면서 “협약은 농림위성 영상 활용 범위를 농업수자원 등 농업생산기반 관리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원 기자
Copyright© 안중농업협동조합.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