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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크롭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지숙)는 13~14일 서울에서 '코리아 이노베이션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행사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가 전략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지역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엘 글로벌·아시아 지역의 규제과학·연구개발(R&D) 리더들이 대거 참석한 이 행사는 13일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14일엔 서울 영등포구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코리아 본사에서 각각 열렸다. 참석자들은 공동 혁신과 R&D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규제과학 총괄인 악셀 트라우트바인은 “한국은 제한된 경작지라는 제약에도 첨단기술 기반 농업과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 공공·민간 협력 생태계를 갖춘 혁신 국가”라며, “신뢰할 수 있는 한국 파트너들과의 공동 혁신을 통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해법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무용 팜한농 대표는 “농업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바이엘크롭사이언스와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양사는 공동 R&D를 통해 국내외 사장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는 세계 식량 공급 안정화를 목표로 작물보호제, 종자, 디지털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전반의 R&D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55년 작물보호제 원료 공급을 시작으로 70여년간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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